노원 방광염 한의원
방광염 — 노원점 원장 코멘트
되풀이되는 방광염으로 오시면 요즘 몇 시쯤 잠자리에 드시는지를 첫 질문으로 둡니다. 한의학에서는 하루 동안 쓴 기운이 밤잠 동안 다시 차오른다고 보는데, 잠드는 시각이 늦어지고 일까지 몰리면 아랫배부터 식어 같은 자리가 다시 예민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번이 언제였는지 적어 오시면 그 사이 간격이 좁아지고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진맥과 함께 배를 눌러 보아 아랫배가 얼마나 차가운지, 받쳐 주는 힘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노원점에서는 불편이 있을 때는 아래에 고인 습열을 덜어 내는 쪽에, 가라앉은 뒤 조용한 몇 주에는 식은 아랫배를 데우고 모자란 기운을 채우는 쪽에 무게를 두어 한약을 정하고 침과 뜸을 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