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야뇨증 한의원
야뇨증 — 노원점 원장 코멘트
아이의 나이가 만 다섯 살을 넘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소변을 가리는 힘은 방광이 찬 것을 알아차리고, 참고, 스스로 비우기 시작하는 순서로 여물어 가므로, 낮에 마려운 느낌을 제때 알아차리는지, 조금 참을 수 있는지를 여쭈어 어느 대목이 더딘지 가늠합니다. 저녁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잠자리에 들기 전 화장실에 다녀오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타고난 바탕이 여린 쪽과 마음의 긴장이 얽힌 쪽을 나누어 봅니다. 노원점에서는 이 구분에 따라 방광과 신장의 기운을 돕는 한약과 뭉친 기운을 풀어 주는 한약 가운데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 정하고, 침·뜸을 더할지는 보호자와 상의합니다. 성인의 야뇨라면 지병과 복용 중인 약, 척추 쪽 문제가 있었는지를 따로 짚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