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산후풍 한의원
산후풍 — 노원점 원장 코멘트
붓고 화끈거리는 마디가 있는지, 찬 기운이 닿을 때만 시리고 저린지, 두통이나 오한, 무기력처럼 온몸으로 번진 불편이 있는지를 먼저 가려 듣습니다. 같은 산후풍이라도 이 모습에 따라 손대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디가 붓고 아프면 부기를 가라앉히며 인대를 받치는 쪽으로, 감각이 무디고 저리면 막힌 기혈의 흐름을 되살리는 쪽으로, 땀이 많고 기운이 처지면 채우는 쪽으로 처방을 잡고, 아픈 마디 가까이에 침을 더합니다.
노원점에서는 아기를 안아 올리고 씻기는 자세, 찬물을 만지는 집안일처럼 관절에 부담이 쌓이는 하루 동작도 함께 여쭤, 불편이 가라앉은 뒤에도 인대가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무리를 줄일 방법을 같이 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