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갱년기 한의원
갱년기 — 노원점 원장 코멘트
하루 중 언제 달아오르는지, 잠이 어떤 식으로 끊기는지를 먼저 여쭙습니다. 잠들기부터 어려운지, 들었다가 새벽에 자꾸 깨는지에 따라 보는 쪽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노원점에서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며 식은땀이 나고 입이 마르는 쪽, 가슴이 답답해 한숨이 잦고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쪽, 깜빡하는 일과 두근거림이 잦고 밥맛이 없어 열보다 무기력이 큰 쪽 가운데 무엇이 지금 생활을 크게 흔드는지 가립니다. 첫째는 몸을 식히고 적시는 쪽을 보태 위로 뜬 열을 내리고, 둘째는 뭉친 기운을 풀며, 셋째는 마음과 소화의 기운을 함께 채웁니다.
침은 열을 끌어내리고 잠을 돕는 혈자리에, 뜸은 아랫배와 허리에 쓰며, 경과는 달마다 확인해 처방 구성을 고칩니다.
